딩키 공룡은 2억년 전 웨일즈를 돌아다녔을 때 가장 작은 공룡이었다.

닭만 한공룡은 영국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공룡이다. 웨일스의 한 채석장에서 발견된, 새롭게 확인된 공룡 종은 테 로포드인데,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와 현대 조류들을 포함한 그룹이다. 꼬리를 포함하여 약 1미터(3.28피트) 길이의 공룡은 공룡의 진화가 시작될 무렵 약 2억에서 2억 1천5백만 년 전에 살았을 것이다.

 

가장 작은 공룡 딩키 공룡

"인자 밀네레는 육식 공룡의 진화가 시작될 무렵에 살았다. 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스테판 스피크만 연구원은 "뼈로 볼 때 육식동물인 것은 분명하지만, 이 집단의 진화 초기에는 티라노사우루스(T. rex)와 같은 매우 유명한 육식 공룡과는 대조적으로 이 동물들이 상당히 작았다"라고 말했다.

 

이 연구는 화요일 왕립 학술지 '로열 소사이어티 오픈 사이언스'에 발표되었다. '펜 드레이그'라는 이름은 미들 웨일스어로 '최고 용'이라는 뜻이며, 이 지역의 정점 포식자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은 공룡과 웨일스에서 발견된 공룡을 가리키는 말이다. '밀네래'는 8월 13일 세상을 떠난 자연사 박물관의 고생물학자 안젤라 밀너를 기린다.

 

자연사박물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밀너가 이 화석을 이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언급했는데, 이 화석은 원래 1980년대에 연구되어 다른 공룡으로 잘못 분류되었다. 밀너와 함께 일했던 박물관의 고생물학 수석 연구원인 수산나 메이드 먼트는 성명에서 "안젤라에게 시료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고, 그래서 그녀는 가버렸고 약 3시간 후에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있었다"라고 말했다.

 

"그녀는 악어 재질이 있는 서랍에서 그것을 발견했다. 그녀는 이전에 저 서랍 속을 들여다보았을 때부터 그 표본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었다. 그녀가 없었다면 이 신문은 불가능했을 것이다. "안젤라는 수년 동안 박물관에서 정말 중요했을 뿐만 아니라 여성이 박물관에서 일반적으로 그런 역할을 담당하지 않았을 때 팔래 온톨로지 부관장으로서 고위 행정직에도 있었다."라고 이 연구의 저자인 메이드 먼트가 덧붙였다.

 

이 생물은 또한 왜소증을 밝혀낼 수 있는데, 왜소증은 종종 섬에서 볼 수 있는 진화적인 현상인데, 이 섬에서는 종들이 본토에 사는 동물들보다 더 작은 경향이 있다. 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그런 점에서 결정적인 것은 아니었다.

 

슈 피크만은 "이 표본들이 발견된 지역은 이 표본이 살았던 기간 동안 섬이었을 가능성이 크다"라고 말했다. "펜 드라이 그를 비롯한 이 지역의 화석 파충류들은 모두 상당히 작은 크기 때문에 우리는 통계 분석을 통해 펜 드라이 그가 섬광 왜성이었을지 여부를 조사했다. 그 결과 펜 드레이그는 그 시기의 한 테 로포드에서도 실제로 작지만 특이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."